기록하는 삶 3 (손기철 장로님의 기록하는 노하우 특강)

 

기록하는 삶 3 

 

 

기록하는 삶3은 손기철 장로님의 기록하는 노하우 특강 3번째에 대한 내용 정리이며 이를 표현하는 이미지

기록하는 삶이 왜 중요한가?

 

기록하는 삶이 중요한 과학적 이유 :

 

기록하는 삶은 단순한 습관을 넘어, 뇌와 신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인생을 변화시키는 메커니즘을 포함한다

  1. 펜을 다이어리에 대는 순간부터 망상 활성계가 활성화되는데 이 망상 활성계는 각성, 흥분, 집중을 담당하는 부분이고 이 활성화로 인해 뇌가 더욱 깨어 있는 상태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또한 기록하기 시작할 때 논리/언어(좌뇌)와 감정/창의성(우뇌)이 함께 작동하게 된다. 

  2. 기록하는 행위는 신체에 긍정적인 생리적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먼저 호흡이 깊어지고 느려지게 되며, 이는 부교감 신경의 활성화를 가져온다. 교감신경은 싸우거나 도망하는 모드로, 스트레스, 긴장, 불안이 있을 때 항진되나 부교감 신경은  휴식과 회복 모드로, 평안, 치유, 균형이 이루어질 때 항진된다. 대부분의 현대인은 교감 신경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어 혈관계, 소화기계, 면역체계에 문제가 발생한다. 부교감 신경 활성화를 통해 스트레스로 망가진 신체 시스템이 다시 균형을 잡기 시작한다. 기록하는 삶은 돈이 들지 않으면서 심신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된다. 

 

 

로그 힐링(Log Healing): 기록을 통한 심리적 치유 과정

 

  1. 1단계는 감정을 표출하는 것으로 내면의 분노, 불안, 두려움, 염려, 원망 등 격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쏟아냄    2단계: 자기 성찰: 기록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의 내면을 돌아보고 반성하게 됨. (“아, 나에게도 이런 부분이 있었지”)   3단계: 심신 안정: 내면과 심중이 평온해지며 서로 일관성을 유지    4단계: 새로운 저장 및 치유: 새롭게 정리된 생각들(상대방과 과거를 고려하여 정리한 생각)을 기록할 때, 그것이 심중에 심겨져 자신을 변화시키고 치유를 가능하게 함

  2. 감정의 객관화와 분리 : 머릿속에만 있는 생각은 계속 맴돌지만, 종이 위에 글로 나타내는 순간 내면의 생각은 나에게서 분리가 되고 생각이 객관화되어 있는 그대로 보이게 되면서 치유가 시작된다.  
  3. 감사 기록의 긍정적 효과 : 감사를 기록하면 뇌가 긍정적인 것에 집중하게 되며, 이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이다.  매일 밤 감사한 일 세 가지를 찾아 기록해 보라.  기존에 이미 있는 것들 중에서도 감사할 일은 많다. 이러한 습관은 6개월 후 사고방식을 완전히 변화시킨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의 “범사에 감사하라”는 단순한 명령이 아니라, 뇌를 재프로그래밍하는 하나님의 치유 처방이다.

 

 

영적 훈련으로서의 기록: 혼의 각성과 교제

 

  1.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한 준비 : 우리의 뇌와 마음이 자기 생각으로 가득 차 있으면 성령님을 통해 주시는 것을 받아낼 수 없다. 기록을 통해 불필요한 마음에 묶인 것에서 벗어나 뇌와 마음의 활동을 내려놓을 때, 우리 영 안에 계신 성령님이 주시는 자연스러운 계시적 흐름(감동)을 쉽게 받을 수 있다.
  2. 기록은 우리의 혼을 깨우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만든다.  기록은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하나님과 대화하고 이루신 것을 기록하는 훈련이 되기도 한다. 기록하는 삶 자체가 또 다른 형태의 기도이다. 말로 한 기도는 잊어버리지만, 기록한 기도는 잊지 않는다.  1개월 전 기도를 기억하지 못해도, 기록을 통해 주님이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분명히 볼 수 있고 이를 통해 “하나님이 살아 계시다”, “내 기도를 들으셨다”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3. 기록은 내 생각을 쓰는 것을 넘어선다.  하루를 돌아보며 기록할 때 오늘 있었던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졌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일하셨음을 깨달을 수 있게 된다.  기록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시는 것을 알 수 없다. 기록할 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다.

 

 

기록 노트를 제3의 뇌로 활용

 

  1. 제3의 뇌: 과학자들은 장을 ‘제2의 뇌’라고 칭하지만, 기록한 노트가 바로 ‘제3의 뇌’이다. 생각, 경험, 지혜, 깨달음이 노트에 저장되어 언제든 꺼내 볼 수 있다.
  2. 젊을 때는 기억하기 위해 기록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하나님과 교제하기를 원할수록 잊어버리기 위해 기록한다.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오르면 뇌는 그것을 계속 붙들고 이루어내려 하며 (“잊어버리면 안 돼”, “기억해야 돼”)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러나 즉시 기록하면 그 순간 그것을 붙잡아 두려는 압박감에서 벗어나 현재 일에 자유롭게 집중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된다. 

 

 

 

PDER 사이클 완성 및 실용적 기록 팁

 

  1. PDER은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선순환 구조이다.
    Plan(계획), Do(실행), Evaluate(평가), Revise(개선)
    이 선순환 구조를 유지하고 어제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해 기록은 필수적이며, 기록 없이는 PDER이 불가능하고 PDER 없이는 성장이 불가능하다.
  2. 꾸준히 쓰는 비결과 PDER의 적용 :  꾸준히 기록할 수 있는 비결은 자기 자신이 독자가 되는 것이다. 쓰고 방치하면 반응이 없어 오래가지 못하므로, 주기적으로 쓴 기록을 다시 보아야 한다. 
  3. 짜투리 시간 활용: 대부분의 사람이 핸드폰을 보는 시간에, 노트 기록을 보며 과거의 자신과 대화하고 주님과의 대화 내용을 살펴본다.
  4. 진정한 PDER: 그때와 지금의 생각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는 것이 진정한 PDER이며, 이는 기록하고, 살아내고, 다시 읽고, 개선하는 것을 의미한다.
  5.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이나 시간이 없다는 걱정은 하지 말고, 완벽하게 쓰려고 하지 말라. 
  6. 작게 시작 : 하루 한 문장으로 충분하다. 오늘 감사한 일 한 가지, 받은 은혜 한 줄, 하나님께 드린 기도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
  7. 시간 투자와 발전: 처음에는 5분만 투자하여 시작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5분 → 10분 → 20분 → 30분으로 기록 시간이 자연스럽게 발전한다.
  8. 꾸준함이 위대함을 만듭니다

 

 

 

🟣기록하는 삶 1 (손기철 장로님 강의 내용 정리)

 

🟣기록하는 삶 2 (손기철 장로님 강의 내용 정리)

 

🟣기록하는 삶 (손기철 장로님 강의3강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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