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19 종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남편을 위한 기도 31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19일차에는 남편이  종의 마음을 가지도록 기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고 그 이해를 돕는 이미지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을 위해 내가 읽으면서 도움을 얻는 책은 Jennifer Smith의 Thirty-One Prayers For My Husband: Seeing God Move In His Heart라는 책이다.

 

💜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 19  : 남편이 종의 마음을 갖게 하소서

 

💌 책에서 배우는 기도의 방향

  1. 세상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뿐인 아들을 이 땅에 보내주심에 온전히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나를, 그리고 남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는 것을 아는 기쁨이 충만하게 해주시기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사시는 동안 완전한 삶의 모범을 보여주신 것을 따라 남편과 나도 서로를 섬기고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우리 부부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셔서 우리가 항상 모든 일에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다른 이들을 의도적으로 긍휼로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하라. 결혼 생활에서 누리는 친밀함의 경험이 다른 사람들을 섬기는 결과로 나타날 수 있도록 기도하라.

  2. 남편에게 종의 마음을 주셔서 기꺼이 다른 이들의 필요를 채워주려고 나서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라. 남편에게 민감함을 주시고 자신이 모르는 사람이라 할 지라도, 혹은 도움을 청하지 않더라도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도록 기도하라. 아내인 내가 남편의 도움을 받았을 때는 그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감사를 잘 표현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라. 남편에게 열정을 주셔서 요청받은 것 이상의 도움을 줄 수 있고, 조건없이 사랑하며, 은혜와 후함을 가지고 다른 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도하라. 남편의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종의 마음을 갖는 것을 배우고 부부가 서로의 모습을 통해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어떻게 축복할 수 있는지 일상 속에서 방법을 찾고 행동하는 것을 배울 수 있기를 기도하라. 우리의 결혼 생활을 가운데 우리의 크고 작은 선택들이 예수님의 사랑을 반영하는 것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라. 

 

🌈 적용하기

  1. 우리 부부에게 구원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때로는 종교인처럼 교회의 정해진 예배나 사역을 하는 것으로 스스로 만족하고 구원에 대한 감격을 잃어 일상에 감사와 기쁨없이 메마른 생활을 할 때가 있다. 죄에 대해 민감하고 즉시로 회개하고 영성을 위하여 말씀과 기도에 게으르지 않은 가운데 예수님을 더욱 묵상하며 닮아가는 성화의 과정이 이어지기를 기도한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기는 하되 예수님의 말씀이나 삶의 방식, 성품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고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을 비워 기꺼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의 모양이 되셨던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 기꺼이 낮아져 하나님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는 우리 부부가 되기를 기도한다.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 대하여 종이 되어 섬기고 이 섬김의 기쁨이 다른 이들에게도 흘러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2. 나의 남편에게 종의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한다. 타고난 성품이나 자기 열심, 때로는 포장된 겸손이 아니라 진정한 종의 마음으로 다른 이들을 섬기는 것에서 깊은 기쁨을 느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도움을 요청받지 않아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찾고, 도움을 주는 것의 여부를 내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묻고 기꺼이 그분의 손과 발이 되어 섬김의 일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착한 일을 하다가 낙심하지 않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한 분 하나님만 의식하여 낮아지고 섬기는 것에 부요한 마음을 갖기를 기도한다. 부부가 서로에 대하여 기꺼이 종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한다. 자존심을 내세우지 않고 때로는 상대방에게 내가 기대한 섬김을 받지 못할 때에라도 실망하지 않고 나는 나의 섬김을 다 할 수 있는 성숙함이 있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말씀

”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가라사대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저희를 임의로 주관하고 그 대인들이 저희에게 권세를 부리는 줄을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아니하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희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5-28 / 개역개정. 대한성서공회)

 

🙏🏻 오늘의 기도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하여 생명을 주신 예수님, 그 아들을 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누구나 높아지려 하고, 인정받으려 하고, 섬김을 받으려고 하는 이 세대를 본받지 않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묻고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우리 부부가 되게 하소서. 우리의 기준이 예수님이 되게 하시며 인색하지 않고 마음껏 섬길 수 있는 마음과 사랑, 물질의 풍성함을 허락하여 주소서. 우리가 가진 소유, 시간, 사랑의 마음이 적다는 것을 핑계대지 않게 하시며 우리가 드린 작은 것을 크게 사용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볼 수 있게 하소서. 부부가 서로 섬기는 것이 기쁜 일이 되게 하시고, 어떻게 더 섬길 수 있을지 궁리하는 즐거움을 누리게 하소서.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결혼20년차에 다시 시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결혼20년차에 다시 시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18

 

 

 

 

📌 이 글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Telegram Copy Link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