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21 올바른 선택을 하게 하소서

 

남편을 위한 기도 31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21일차에는 남편이 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간구하는 기도의 내용이며 이해를 돕는 이미지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을 위해 내가 읽으면서 도움을 얻는 책은 Jennifer Smith의 Thirty-One Prayers For My Husband: Seeing God Move In His Heart라는 책이다.

 

💜 오늘 남편을 위한 아내의 기도 21  : 남편이 바른 선택을 하게 하소서

 

💌 책에서 배우는 기도의 방향

  1. 좋은 선택, 올바른 결정을 하기 원하지만 어리석고 연약하여 넘어지고 실패하는 나의 모습을 주님께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 드려라. 그리고 그분의 용서하심과 은혜에 감사하라. 하나님의 지혜로 나를 인도하여 주시고 나의 인생과 결혼, 가족들을 위하여 바른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매순간마다 성령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하라.

  2.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기름 부어주셔서 특별히 가족들을 이끄는데 올바른 결정들을 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일터에 있을 때, 친구들과 어울릴 때, 마트에 있을 때, 인터넷이나 전화기를 사용할 때, 아내인 나나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때, 운전할 때…남편이 무슨 일을 할 때에든지 의롭게 살기 위한 선택들을 내릴 수 있도록 기도하라. 성령님께서 당신의 지혜와 계시로 남편의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그분의 지혜를 따라 일상의 일들에 적용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하라.

  3. 남편이 내리는 모든 결정들이 우리 결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기에 남편이 가정의 리더로서 가지는 책임감의 무게를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하라. 이 책임감이 짐이 되지 않고 기쁨이 될 수 있도록 남편의 마음을 만져주시기를 기도하라. 어떤 결정들을 할 때 부부가 투명하게 함께 직면하고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을 따라 결정할 수 있도록 서로를 격려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부가 되도록 기도하라. 

 

🌈 적용하기

  1. 선택과 결정에 앞서 얼마나 기도하였는가? 끊임없이 스치는 생각과 여기 저기에서 들려오는 정보의 양들에 압도되어 잠잠히 하나님의 임재 앞에 머물러 그분의 뜻을 묻기를 얼마나 사모하며 나아갔는가? 불투명해 보이는 인생 길을 걸어갈 때 그 선택과 결정에 대한 압박이 느껴질 때도 있지만 어떤 부분들은 사소하게 여기고 내 마음대로 결정할 때가 많다. 사소한 선택에서부터 주권을 내어드리자. 이제 50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서 얼마나 주님께 삶의 전 영역을 내어드렸는지 돌아보면 후회 뿐이다. 나이가 들수록 나의 고집으로 더 강퍅해지는 것이 아니라 모세처럼 그분의 손에 온전히 길들여져 나의 선택이 아닌 그분의 선택이 생활 속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한다.
  2. 남편이 가정의 가장이고 머리이기에 때로는 모든 결정들을 그의 손에 맡기고 책임도 미뤄버리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그 방법이 참 쉽다. ‘하나님께 당신이 가정의 머리로 세우신 남편이 그렇게 결정했어요. 다 그의 책임이에요. 저는 주님이 남편에게 순종하라 하셨으니까 그렇게 했을 뿐이에요.’ 성경적으로 하고 있다고 자신하였는데 이 글을 쓰다보니 말씀을 핑계 댄 이기심이 느껴진다. 남편이 성경적이고 주님 앞에서 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으며, 옆에서 돕는 베필로 지혜롭게 조언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위해 얼마나 기도하고 애썼는가? 남편이 모든 곳에서, 모든 일에 대해 바른 선택을 하기 위해 기도하는 것 이상으로 내 자신을 먼저 돌아보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바라고 열망하는 그 기준은 우리 능력 밖의 일이다. 이루기에는 너무 위대한 꿈이라 하여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기에 더욱 주님을 앙망하고추구하는 우리 부부가 되기를 기도한다. 그 열망과 추구함부터 시작되기를 기도한다.

  3. 하나님께서 남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책임감의 무게를 덜어주시기를, 남편이 그 짐을 주께 맡기고 지기 쉬운 예수님의 멍에를 함께 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아들로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직장에서의 위치에서 느낄 수 밖에 없는 책임감과 압박감들을 겸손하게 주님 앞에 내려놓을 수 있기를 기도한다. 부부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가슴을 맞대고, 손을 맞대어야 하는 일들을 만날 때 연약한 인간이기에 회피하고 책임을 미루지 않기를 기도한다. 부부가 같은 온도의 믿음으로 겸손하게, 간절하게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말씀

 

”  네가 무엇을 행하기 전에 네 자신이 아니라

온전히 하나님만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네가 계획한 모든 일에 성공하리라”  

(잠언 16:3  / 패션번역)

 

🙏🏻 오늘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참으로 어리석고 연약한데도 모든 것을 다 알고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것처럼 착각하여 우리가 하는 선택을 통해 자주 넘어지고 실수합니다. 우리의 어리석음을 불쌍이 여겨주시고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여 주소서. 남편과 제가 가정에서, 교회에서, 일하는 곳에서 각자 부르신 모양과 은사를 가지고 하게 되는 모든 선택이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연약하고 어리석은 혼과 육의 일로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그 연약함을 알기에 늘 부지런히 말씀과 기도의 시간 안에 머물며 주님의 관점과 마음에 가까워지게 하소서. 우리의 선택과 결정들이 결혼과 가정을 아름답게 세워가는 것들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기쁨이 되는 일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결혼20년차에 다시 시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

 

📣 남편을 위한 기도 31일 – 결혼20년차에 다시 시작하는 남편을 위한 기도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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